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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단행본)길벗어린이 출판사 -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지하철을 타고서.. 남매를 키우는 부모라면... 남매로 자란 부모라면... 게다가 첫째가 딸이라면..... 무섭도록 공감되는 책.... 길벗 어린이 출판사.. 고대영 작가의 지하철을 타고서... 입니다. 고대영작가의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는 워낙 유명하니... 뭐.. . 딱히 부연 설명은 안할께요 이건 지하철을 타고서.. 라는 책인데용... 지원이와 병관이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가는 내용입니다. 도서관에서 진양이 신나게 보더니... 웃겨 죽습니다.. 그리곤 이건 꼭 빌려야한다며 손에 꼭 쥐더니... 석군에게도 본인이 꼭 읽어주고 싶다는군요... 진양이 한번 읽어주고.. 자기 전에 애미랑 셋이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양과 애미는... 격하게 공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거 완전 우리 이야기잖아~~.. 더보기
사계절 출판사 - 화요일의 두꺼비 진양 학교에서 필독서라고 읽으라고 하길래 서점과 도서관을 뒤졌는데 이동네는 동이 났네요... 아.... 동동거리고 있는데 동네 어뭉이 쿨하게 투척해주었습니다. 화요일의 두꺼비... 헉.... 느무 길어요. 2학년까지는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가 읽어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아이가 혼자 한번, 그리고 제가 한번 더 읽어주려고 하고... 거의 대부분 그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방 들어주는 아이... 읽어주다가도... 기절할 뻔 했는데... 화요일의 두꺼비 읽어주다가.... 목 쉴뻔 했습니다 -_-;;;;; 120페이지 분량... 글밥도.. 살벌... 애미가 읽어줘도 30여분 걸리는 책이더이다... 헉.. 헉... 내 목이.. 내 목이 아니다.. 싶을때 책이 끝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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