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창궐한 이후로 일상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는 뭐... 간헐적인 일상이 되긴 했었지만...
코로나가 들이닥친 이후로는 이젠 생필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ㅠㅠ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공기가 맑아졌는데도 상쾌한 공기를 직접 마시려면 실내 환기하면서밖에 기회가 없다는 현실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어쩜 이렇게 어마무시하고 똑똑한 바이러스를 만들어재끼셨는지...
몇번째 변이인지 이제 기억도 안나네..
https://mabiro.tistory.com/124
오미크론, 한국서도 의심환자 4명... 어제 두명이라면서요 ㅠㅠ
자고 일어났더니 왜..... 두명이 더 늘어나는건데 ㅠㅠ https://mabiro.tistory.com/123 제발 아니라고 해 ㅠㅠ 오미크론 발생국서 입국한 울산 확진자 2명, 전장유전체 분석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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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했는데... 결국... 변이 코로나도 국내에 들어왔네요.
교포인줄 알았는데 교포도 아니였고...
봉사활동을 가셨는지... 전도를 가셨는지... 목사 부부네요.
해외에는 당신들이 믿는 종교를 전도하시고 국내에는 변이 바이러스를 전도하시는건가요 ㅠㅠ
아니 왜!!!!!
아직 미접종인 30대 이상이.. 있구나에도 또 놀람.
왜지??? 난 잔여백신이라도 잡을라고 알람 올때마다 얼마나 용을 쓰면서 잡았는데...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지 않았기만을 바랍니다.
저희 양가 부모님도 인천에 거주중이신지라..
(게다가 우린 경기도.. 저 경기도분.. 경기도 어디신지...????? 아 씨 무섭다구요!!!)
같은 비행기 타고 오신 분들 중 저 목사부부만 걸렸다고 하니..
역시 마스크가 최고의 방역인거겠지요?
언제쯤 마스크 없이 살 수 있을지...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21
오미크론 이미 인천에 전파 가능성... 방역당국, 감염 의심자 접촉자에 촉각 - 인천in 시민의 손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거주 부부와 지인 등 4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이들의 외부활동 여부와 접촉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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