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집에 오기작 오기작...

어떻게든 방다운 방으로 만들어주고 살아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살아보고 있는 아지매...

딸 방을 그럭 저럭.. 방답게 꾸며가고 있기는 한데......

각이 안나와서 사진을 못 찍겠네요 하하하하하하

3학년이 되면서....

책상을 방으로 들여주었어요. (방이 좁아서 거실로 뺐었는데 석군때문에 도통 집중이 안되니 방으로.... 밀어넣었지요 -_-;;; 좁지만... 노는건 거실에서 놀기로 하고.. 자고 숙제하는건 자기 방에서 하는걸로....)

방에서 하면 좀 집중하려나 했는데... 여전히 산만....

좋게 말하면 호기심이 많은 거라고 표현.........하면 좋겠지만.......

전직 교육자의 눈으로 봐도........ 딱 산.만.한거예요 -_-;;;;; (아주 객관적인 엄마 -_-;;;; 이건 그냥 대놓고 산만..... -_-;;;;;)

석군때문에 집중을 못하는게 아닌거 같아~~~~~

왜일까.. 왜일까.......

혹시나......... 이녀석이 집중을 못하는건....... 뭔가 불편한걸까...?

진양이 앉아있는걸 보니.. 불편해보이는 듯해서.. 며칠 진양 책상에 앉아 컴퓨터 작업도 해보고..

애미 공부도 해봤는데요... 의자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폭풍 검색 돌입~~~~~

이 의자가 편하다드라.. 저 의자도 편하다드라...

가격도 천차만별..... 좋다는 의자는 또 왜일케 많아엽 -_-;;;;;

오르지도 않는 월급과 달리 물가는 몇년째 미친듯 올라가고 있고.. 애들은 커가는데...

엄마 맘이야 좋다는거 다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엽...

적당히 타협해야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세상에 뿌려진 체험단들이 느무 많아서 도통 검색을 해봐도 모르겠음... -_-;;;

발로 뛰어 동네 어뭉들 집 쳐들어가서 둘러보기도 하고....

 

암턴...

혹시라도.... 산만함이.. 불편함때문은 아닐까... 싶어서...

만약 불편함때문이라면.... 괜한 애 잡지 않고 습관도 잡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큰맘먹고 데려왔습니다.

가격도.... 그닥 착하지 않은.. 의자 따위가......

기본 15만원대.. -_-;;;;

카드 포인트 박박 긁어모아서.... 마침 얼마전 생일이었다고 준 생일 쿠폰까지 활용해서 10만원대로 입양해왔습니다. (그래도 느무비싸요 ㅠ.ㅠ) 

 

진양의 선택은... 그린........

핑크는 넘 여자같아서 싫고... 블루는 시원해보여서 좋긴 한데... 남자같다고 할까봐 싫고...

그래서 그린으로 한다며.... 그래서 그린을 고르더라구요^^;;;

근데.. 직접 조립해야하네요.....

생각보다 번거롭게 생기진 않은 듯...

의자 상부는 무섭게 무겁던데..... 부속은 그닥 많지 않아요

아직도 궁금해요..

저 바퀴...... 잘 끼운거 맞을까???

뽑으면 또 뽑히던데.. 맞을까????

서방은 저 바퀴때문에 아랫집 시끄러울까봐 걱정입니다 -_-;;;;

아랫집 시끄러울꺼 걱정스러우면 안방 미닫이 덧창문부터 뜯어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거 무지 시끄럽던데.... 위 아랫집 여닫을때 무지 잘 들리는데 말이지요.. -_-;;;;;;;;

(그리고... 진양 방에서 저 의자 끌구 돌아다닐만큼의 공간이 나오지도 않거덩????)

중심봉도 걍 쑥!!! 넣으면 끝! 뭐지? 이 초간단한 조립은......

상부 끼우면 끝...

아참 발판 끼우는건..... 빼묵었네요 ^^;;;;

발판은 따로 구매하는거라 ^^;;;;;

 

진양은 키가 작아서 발판 따로 샀구요.. (발판 포함한 가격이 10만원대였음 ^^)

제가 산건 회전형으로 샀어요...

시디즈 링고가 두가지 있더라구요... 자세한건...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

by 상전민교&석 2015. 3. 11. 09:00

명절 전날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시댁에 갔다가... 장을 보러 시장에 갔지요...

울 아이들은 시장구경을 무지 좋아합니다....

시장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있는 할인마트를 젤 좋아하지요..... 그곳에 있는 문구코너를.. -_-;;;

냅다 달려들어가는 아이들....

그리곤....... 발견하더군요..

"엄마 빅히어로 레고 있어요~~~"

못들은척 하고 싶었습니다....

 

눈치없는 애비.....

 

"여섯명 다 있으면 아빠가 사준다!"

-_-;;;;;;;;

아.... 놔.....

진양......... 당근.. 여섯마리 다 찾아냈구요.....

애비는... 뱉은 말이 있으니 약속을 지켜야겠지요.. -_-;;;;;

예상밖의 지출을.. 또... ㅠ.ㅠ

그래서 사게 된...

어처구니 없이 사게 된... 빅히어로 레고.....

앞으론... 시장도... 큰아들도 절대!!! 데려가지 않기로 굳게 다짐하는 명절이었습니다.. 쩝...

 

암턴....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양이 꼭 써주랩니다.

다른 레고들과 호환이 안되요 -_-;;;;

되게 생겼는데 안됩니다.

사실... 이 레고.. 지들끼리도 무지 안껴집니다-_-;;;;; 그리고 끼워진 것들은 안빠지기도 합니다... 헐......

진양은 어제 레고 옷을 갈아입히고 싶었는지...

다른 레고들과 머리통을 바꿔끼워보려고 낑낑거려봤으나...

레고프렌즈도... 다른 짝퉁 레고들도 (히어로시리즈...) 일반 정품 레고도.. 옥스포드도...

다 안맞더랍니다... 헐....

그냥.... 레고를 가장한 허접한 피규어...............

이씨.......

어이없는 지출도 맘에 안들었는데....

퀄리티도... 완전 맘에 안들어~~~~~~~

 

 

모아놓으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_-;;;

음식하는동안 아이들과 애비가 함께 만들고 촬영까지 해놨네요....

사진으로 볼땐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엥? 코가.... 없는건가?

 

넌.... 눈도 없뉘???

머리는 똑바로 다 쓴거 맞지???

다리도 다끼운건데 저리 끼워진거랍니다....

아주 꽉... 끼워맞췄는데... 저렇게 한쪽 발은 안끼워짐 -_-;;;


 

넌... 좀 괜찮은 듯 보였으나....

손이 자꾸 빠짐 -_-;;;;; 

 

넌..... 머리통이...... 살짝 삐딱.....

그리고.... 대충봐도...... 플라스틱부터.. 영....... 싸보여 -_-;;;

sy 짝퉁레고 어벤져스를 본 후로 짝퉁 레고도 이리 멋지다니.. 감탄했었는데...

이건.. 느무 하잖아~~~

 

 

얘는... 앞머리만 있고... 나머지 머리털은.. 대머리..... 하하하하하

저 머리통 역시.. 헬멧에서 나오기 무지 힘듬.. -_-;;;

 

얘는... 앞머리만 있고... 나머지 머리털은.. 대머리..... 하하하하하

저 머리통 역시.. 헬멧에서 나오기 무지 힘듬.. -_-;;;


 

 

 열심히 조립하는 두분.......

 

 레고와 함께 들어있는 카드들.......

 

레고 박스....

어마무시한 가격 1600원.. ㅠ.ㅠ

저런 저질이 1600원....... ㅠ.ㅠ

 

 

이 짝퉁 레고를 사면서 다시한번 다짐하게 된건....

문구점은... 공포스럽다...

시장은.. 애들 데리고 가지도 말자....

시장은.... 큰아들(응?! 흔히 말하는.. 남편?)과 애들과 함께는 더더욱 가지도 말자....

시장은.... 큰아들이 가장 큰 적이다..... -_-;;;

500원도 아까울만한 퀄리티.... 절대 비추........

 

 

 

by 상전민교&석 2015. 2. 25. 01:29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요..
울 아들은 토이저러스를 그냥 못 지나가요.. -_-;;;
주렁주렁 가려고 빅마켓 토이저러스 갔다가....
가려고 했던 주렁주렁은 못가고...
토이저러스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라구요...
뭐지? 하고 가보니...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완구가 쫙~~~ 깔려있더라구요..
오홋.. 아직도 줄을 서서 사는가봐.......... 하고 봤더만....
아무도 안사~~~~~~ 뭐지????
그 줄은.. 요괴워치.... 줄이었다네요 헉!!!!
두시간 후... 요괴워치 판다고....... 줄 서계시던거라는... 쩝.....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때 나도 저 줄속에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하.....
계산할때 살짝 보니.... 그날 들어온 요괴워치는 60개...... 줄은.... 두시간 전이었는데.. 대충... 30분쯤....
다들 사셨나 모르겠어엽.. 번호표라도 일찍 나눠주시지.. -_-;;; 애들 델고 두시간... 고생하셨겠어엽...
암턴....
마침... 부탁받은게 있어서 가브리볼버 하나 아주 편안하게 사들고 나오려는데....
울 아들 그냥 안지나가지요.. -_-;;;
주렁주렁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지 오래....
장난감구경하다가.........
베이맥스에게 빠져버리신 석군.. -_-;;;
그리곤.... 묵지근한 한덩어리를 들고 오셨습니다 -_-;;;
묵지근한 녀석은 나중에 포스팅할께요.. ㅠ.ㅠ
요건.... 애미가 서방 주려고 사온 쪼맹한 녀석입니다.
서방이 작은 피규어로 가지고 싶다고 해서 집어왔는데...
맘에 안든다네요 -_-;;;
외려 석군이 잘 가지고 노네요 -_-;;;
머냐..... 쩝...... 싫음 말라고~~~ 애들 가지고 놀라고 하지 뭐.....

알에서 나오는 베이맥스구요.. 변신 방법 완전 쉬워요..
왜 알에서 나오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 (베이맥스는 풍선인데 왜 알에서 나올까.....?????)
암튼 알에서 나오네요...
또봇처럼 어려운것도 다 변신해본 석군인지라.. 이정도는 껌이지요 뭐 ^^
완전 귀엽게 변신하는 베이맥스....
사이즈도 딱 좋은 애들 손바닥보다 작아여
가격은 4900원....
반다이몰에서 보니 요거 빨간 갑옷 입은것도 있던데 반다이몰에선 전체 품절.....
토이저러스에는 요거만 있더라구요.. 것도.. 딸랑 4개.....
그중 한개 건졌네요 ^^


요렇게 딱 달걀만한 사이즈....


설명서도 초간단....
알까서... 머리 팔 다리 빼주면 끝~



왕큰 베이맥스랑 비교샷~~

by 상전민교&석 2015. 2. 23. 12:04

박스는 오는 길에 차안에서 이미 박박 찢어버려서리.....
멀쩡한 사진은 건질 수 없었습니다 -_-;;; (애미 운전중이라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스스로 해결한다고 박박... 힘껏 잘도 찢어주신 아드님 -_-;;;;;)
그래서 이미지는.. 반다이몰에서 뜯어왔습니다.. 쩝...


우선 히로부터...
무릎엔 구멍이 있구요.... 손은 베이맥스 등쪽에 붙을 수 있게 자석 처리 되어있다고 하는데....
칠판에 붙여보니... 자석이 아닌가? 안 붙어요.... 히로 손이 쇠였나? 베이맥스 등이 자석인건가?????
암턴.. 그래엽...
베이맥스 등에 탑승 가능하구요.. (살짝 살짝 흔들려요.. 완벽하게 고정되는건 아님...)
히로는 피규어 역할뿐.. 소리나 불빛이 나진 않아엽.
무릎이 펴지지 않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 외엔 피규어 역할 나름 괜찮습니다.


덩어리도 묵지근..
무게도 묵지근한 베이맥스..... 날개도 펴지고 주먹도 날아가요.. 불도 들어오지요.. 히로도 태우고..
베이맥스스럽게... 구석 구석.. 관절이 일부 움직입니다.
베이맥스의 움직임이 그러하듯.. 섬세하게 움직이진 않아요.. 하하하하하


날개도 주먹도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
반다이 완구가 탄탄한건 알아주지요.... 네.. 튼실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다만...
언제부터인가... 튼실함.....과 함께... 묵지근함도... 더불어있더라구요..... -_-;;;;
좀 묵지근함이 있네요....
놀이매트 위에서 놀거나...... 바닥에서 절대 쓰러뜨리지 않도록 조심시켜야겠어요...
한번 자빠질때마다 바닥에 쿵~ 쿵~ 아랫집 눈치가 보여요...
장난감 망가질까 걱정은 둘째고...... 층간소음이 더 신경쓰이는...


히로를 태우고 날아볼까 하고 수평으로 각을 잡으면...
자동으로 불도 들어와요...


알에서 나온 베이맥스와... 주먹 날아가는 베이맥스.......
아...... 이녀석들..
애미도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이긴 하나....
지갑도 참... 무섭게 털립니다...

개인적으로.... 꼬맹이가 참... 괜찮아엽..
덩어리 묵지근한 베이맥스는........... 역쉬....... 느무 부담스러워요..... -_-;;;;;
아들은 좋아라하지만 애미 취향은... 쩝....

by 상전민교&석 2015. 2. 23. 11:55

저희집 첫째 따님... 진양은 초등학교 2학년 어여쁜 공주님입니다.

하지만.....

공주님.. 이라고 쓰고....... 선머슴.. 이라고 읽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빠들 틈속에서 자라서... 사내처럼 놀고.. 사내처럼 사고하고.. 사내처럼 자란 애미에게 양육되어서인지.... 애미를 닮은건지.... 진양이 노는걸 보면.... 그냥... 남자애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아주 가끔...

진양을 새침한 딸로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다지요.. 그리곤 금새.... 진양을 보고 환상을 깨신다지요 하하하하하

무지 털털하고.. 그래서... 물건도 심히 험하게 써요... 옷도 잘 찢어먹고... 가방도.. 너덜너덜합니다 -_-;;;

진양 입학할때 울 어머님은.... 첫손주라고.. 백화점에서... 세일도 하지 않는 좋은 가방을 사서 안겨주셨다지요.... (돈 아까워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돈이믄 가방 서너개는 족히 살거 같은데~~~~~)

애미는.... 싸구려 가방 하나를 서브로.. 사줬지요.. 새학기에 분명.. 칠렐레~~~ 해서 잃어버리거나... 사방 팔방 던지고 댕길테니.. 비싼 가방은 곱게 쓰자고.... 싸구려 먼저 쓰자고.....

아니나다를까.... 싸구려가방은.... 벌써 세개를 뜯어먹고.... 한개는 잃어버렸고....

친할머니가 사주신 가방도... 2년... 띄엄띄엄 썼는데도.... 너덜거려요 -_-;;;;

올 초부터.. 슬쩍 슬쩍... 해외 직구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었지요..

한번 해보니까.... 해볼만 하긴 하더라구요.

다만.. 기억력 가물가물한 아줌마.... 까먹을때쯤... 도착하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이번 가방 역쉬..... 까먹을만하니 도착했어엽.. 하하하하하

이번 가방은 사실.... 미국 이모 도움으로 ^^;;;;

제가 결제해서 이모 댁으로 보내놓고 한국으로 배송만 부탁드리려고 했더니... "야! 미국은 온라인보다 직접 가서 사는게 더 싸.. 지금 아침 먹고 나가서 샤핑 할거니까 메세지로 보내놔 어떤건지.."

그래서.. 아이메세지로 캡쳐화면을 보내드렸는데요..... 제가 봤을땐... 분명... 17$였는데........

저거 다해서 13$였다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였어~~~~

매장이 더 싼게 맞나봐요 -_-;;;;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도 느무 부럽고.... 온라인보다 저렴한 오프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부럽고...

고객이 호구가 아니라는게.. 국민이 호구가 아니라는게 젤 부럽다는.. -_-;;;;;;

암튼.....

우리 나라에서 괜찮은 애들 책가방 하나 사려면.. 꽤 지갑 털려야하는데.....

13$..... 대략 만오천원으로... 가방과 런치백..... 구입....

이건..... 보세가격도 만나기 쉽지 않은 가격입니다.

신발주머니를 따로 사야한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신발주머니는 뭐.. 쓰던거 써도 되니까...

굳이 세트로 써야할 필요도 없고.... 암거나... 깔 맞춰서 써도 되고.. 깔 안맞아도 되고..

(내 딸은 신발주머니 무지 잘 잃어버리고.. ㅠ.ㅠ)

제가 구입한건

http://www.potterybarnkids.com/products/mackenzie-gray-poodle-backpacks/?pkey=cshop-all-backpacks

 

요 물건이구요...

사이즈는 S사이즈입니다.

포터리반은 한국배송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직배송으로 하면.. 가격이 많이 올라가고.. 분실도 꽤 있는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 시간이 걸리더라도 배대지를 돌려서 주문을 한다고 하네요.. (저도 배대지를 돌리려다가 마침 미국에서 전화가 와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저도... 지인 찬스보다는 배대지 이용합니다. 심적인 부담이.. ^^;;;;)

아이들 책가방으로는... S사이즈가 적당한 듯 합니다.

진양 기존 책가방 사이즈와 비교 컷 들어갑니다~~ 

 

 

기존 사용하던 책가방과 신상 포터리반 키즈 책가방 s사이즈 비교입니다.

넓이는 거의 비슷하고 (기존 책가방이 사용감에 의해 좀 더 눌린 것 같아엽..) 높이는.. 포터리반 키즈가 좀 더 높은 듯 해요.

A4사이즈는 둘 다 잘 들어갑니다. 

 

등쪽도 어깨끈도 쿠션감이 좋은 편이구요.

끈 넓이도 적당한 편이라 어깨가 불편하진 않을 듯 해요.

1학년 2학년때는 가방이 그리 무겁지 않았어요. 사물함에 책들을 다 넣고 다녀서 책을 들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3학년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애미가 겪어보지 못해서... -_-;;;)

겨울방학을 하며 받아온 책을 보니.. 생소한 책들도 받아왔더라구요..

애미 어린 시절 봤던.. 도덕.... 과학.. 사회.. 그리고.. 조금은 생소한 실험관찰...

이 책들이 과연 끝일까요? (열권쯤 받아왔던데.... 더 있을까??? 이웃.. 우리나라.. 가족.. 뭐 이런거 없던데......)

암턴.. 가방 내부도 섹션이 꽤 나눠있는 편이라.. 수납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울 딸이 정리도 잘 못하는 편이라.. 하나 하나 훈련시키고 잘 가르쳐서 이 가방에 적응시치면.. 정리도 바로잡을 수 있지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애미의 희망사항.. ㅋㅋㅋ)

 

애미를 깜짝 놀래킨 이 구멍......

앗.. 이건 머야!!!!!!!

놀라서 검색해보니.. 이어폰구멍이라는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음악을 들으며 다니는 시기가 언제쯤일까.. 저 구멍을 활용할 시기가 언제쯤일까.....???

울 딸 스마트폰을 사용하긴 하지만.... 애미가 데이터를 잠궈놔서리.. 밖에선 3G폰과 다름 없는지라.... (와이파이 잡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좀 똘똘한 아이들은 다른 친구 핸드폰 테더링 잡아서 자기 핸드폰 와이파이 잡아서 쓰더라구요.. 저희 딸은... 아직 잘 몰라엽.. 하하 걍 걸고 받는 정도... 폰으로 게임에도 관심 없고 카톡도 잘 안하고.. 사실... 잘 켜지도 않아엽 -_-;; 왜 전화 안키냐고 뭐라고 하면 당당히 한마디 합니다.. "내가 필요하면 전화하겠지! 왜 전화를 해~" -_-;;;)

 

함께 산 런치백....

음.........

이건........ 왜 샀을까...........

크로스 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방과 합체가 된다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상황으로는 소풍 이외에 굳이 런치백은...... 필요가 없는데...

혹시나... 실내화 가방으로 활용이 되려나 해서... 사봤는데... (싸길래.. -_-;;;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쯤하더라는...)

사이즈가.. 절대.... 210 사이즈 넘으면.. 안들어가게 생겼어엽 -_-;;;

결국..... 음식 넣는 용도로만 활용해야겠다는... 하하하하하하

실내화는... 다른곳에 넣는걸로.. ^^;;;


우리 나라에서 비싼 돈주고 사는 가방보다....

이렇게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직구로 사온 가방이 훨~~~씬 더 싸네요.

배송비를 다 해도... 3만원이 안된다는... (다른거 더 담아도 비슷 비슷...)

시간이 좀 걸리긴 해도.... 우리 나라에서 억울하게 삥뜯기는 기분으로 비싼 가격에 어줍지않은 물건 살 바에야....

해외 직구로 이렇게 사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단통법 덕분에 아이폰 6도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꾸네요.. (제 핸드폰.. 혼자 진동풀었다 잠궜다.. 껐다 켰다.. 난리가 났지요.. 으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바꿀라면... 9만원짜리 요금제로 노예약정 2년을 하면서도... 11만원씩 내야하는... 미친 세상이더라는... 아이폰 5로 바꾼다 해도 비슷 비슷... 그럴바에 안바꿔~~~ 해외에서 사오고말지~~~)

자.... 조만간... 나가거나.. 들어오는 지인을 수소문해보자구요...

아.. 얼마전에 대만가는 언니한테.. 고민하지말고 카드건 돈이건 쥐어줄껄.... 에라이~~

by 상전민교&석 2015. 2. 7. 22:49

 

토이스미스 마블런 이래요...

사실.. 저도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는건데....

마블런은... 다른 교구들 비슷한걸로 유명한 것들 많이 있잖아요..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아이들의 반응도.... 천차만별이지요.

저희 딸은 어릴때부터 블럭류는 100% 성공이었습니다.

활용도가 굉장히 좋은 편이고.. 아들은 요즘 눈을 뜨고있는 편이라 잘 할거 같았지요.

질름신이 슬금슬금 다가오던 어느날 밤.....

서방이.... 술값으로 몇십만원을 긁었다는 문자가 날아오던 그날 밤......

소심하게 서방카드로 보복성으로 질렀습니다....

서방이 지른 10%도 안되는 가격.... 택포... 22700원.... 아.... 소심하다.... 하하하하하

보복성으로 질렀다고 해도... 참.. 소심도 하여라.. -_-;;;;;

울트라 캡쨩 초특급 배송으로 날아온 마블런..... 

 애들 재워놓고.. 살며시....... 준비했습니다... 나도 똑같이 만들어서 울 아이들 낼 아침에 신나게 놀아보라고 해야지~~~

 

 

 

대략 구성은 이래요...

음.... 근데.. 설명서는.. 난감...

사진에 보이는 저 종이 한장 끝~~~

활용서... 따위 없음... -_-;;;;

저가형 상품이라 설명서 역시 저가형으로.. 저리 찍어낸건가요?

아... 저 설명서 보고 만들기엔...................

뇌에서 김이 폴폴 나올 뻔 했습니다 -_-;;;;

저 말도 안되는 설명서와.. 박스의 사진을 보고 낑낑대면서......

 

결국 만들었습니다.

만들며 욕을 했지요.

이거 진짜 애들이 만들 수 있는거 맞아?

박스엔 3세 이상이라는데 진짜 애들 만들 수 있는게 맞냐고~~~~~~~



다음날 아침......

 

누나와 신나게 구슬 굴리는 아들.. (누나 잠시 화장실 가셨음...)

잠시 후.....

스스로 만들어보겠다며..... 다 부셨습니다...

애미가 얼마나 고생해서 만든건데~~~~~

니들 진짜 만들 수 있는거... 맞아????



애미의 우려와 달리...

역시.. 무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

첨엔 버벅버벅... 하다가.. 이내 감을 잡곤...

본인들의 스타일대로......

 

 

으리으리한 타워는 아니지만...

나름의 타워를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구슬을 굴려 테스트하며..... 조금 더 조금더.... 높이 쌓아가는 아이들...

오홋~~~

은근...... 잘 합니다... 야호~~

첨부터 창의력없이 똑같이만 만들려고 했던 애미의 접근... 그래서 어려웠던거였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낸다...... 는 생각으로 시작한 아이들에겐 그닥 어렵지 않았던 모냥입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는 딱... 그 가격이구나... 싶은데...

활용도는... 굿~~~~

아이들의 반응 역시... 굿~~~~~~ 입니다 ^^

by 상전민교&석 2015. 2. 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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