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키트무상배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치원·초등생 주2회 자가검사 후 등교"…반발 확산 정부가 내달부터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교육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 대해 1주에 2번 등교 전 집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음성이 나와야 등교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연합뉴스에 “등교 전 가정에서 검사 후 등교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1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총 330만 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배포하고 학생 1명당 1주에 2회씩 5주간 검사하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18427?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 더보기 이전 1 다음